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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2km

간만에 블로그 쓴다고 늦게 자서 늦게 인나고 늦게 출근했습니다. 도착하니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보통은 민들레에서 백반 먹는데, 어제 중길씨가 국밥 좋아한다고 해서 둘이 고흥순대국 다녀왔습니다.

민들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밥먹고 일했습니다. 요새는 딴짓도 잘 안하고 일만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컴피터 앞에 앉아 있는데 하루종일 바쁜 것 같습니다. 담배도 안피니까 화장실 가는거 말고는 계속 컴피터 합니다.

집중을 오래하다보면 무기력해지곤 합니다. 딴짓을 섞어줘야 하는데 얹혀지내기 시작한 이후로는 벽을 바라보고 앉기 때문에 남들이 제 모니터를 볼까봐 딴짓을 못합니다.

열린옷장의 대여비를 %로 할인해주는 쿠폰시스템을 만드는 중 입니다. 한벌대여쿠폰, 10,000원 쿠폰 이런게 있었는데 이번에 요구가 있어서 합니다. 점점 복잡해져서 걱정입니다. “%할인 못한다” 라고 하고 시스템을 되도록 단순하게 유지하고 싶은데 결정은 제가 하는게 아닙니다.

하다가 피곤해져서 농땡이 좀 부리다가 수영장 갔습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는데 모르는 사람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4월의 마지막주 목요일이라서 자유수영하는 날 입니다. 이런 날은 아름사마(에이스)가 프로그램을 계획해서 옵니다.

요새 몸이 안좋은지 탕에서 나오거나 체조할때 어질어질합니다. 쉬엄쉬엄 하고 싶은데 같이 수영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못하게 합니다.(앞에 서라고 부추김)

오늘은 2km 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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